정치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무소속 강용석 국회의원이 5시간만에 펀드 목표액 2억원을 달성했다.
강용석 의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11시 30분부터 모집을 시작한 강용석 펀드가 다섯 시간만에 목표액 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재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357분이 참여해주셔서 강용석펀드 목표액 2억원이 달성됐습니다. 내일 정식출마 선언합니다. 대한민국의 체제와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강용석의 외로운 투쟁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올립니다"
앞서 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정식 출마선언은 여·야 공천자 발표 하루 뒤인 6일에 하겠다"며 "선거 비용을 위해 강용석 펀드를 모집하니, 도와달라"고 밝혔다.
또 강 의원은 개그맨 최효종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최효종씨, 서서히 얻어가던 인기에 불 지펴드린 강용석입니다. 이번에는 최효종씨가 100배 늘어난 수입으로 강용석 펀드에 불 좀 지펴주세요"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국회의원 전체를 모욕했다"며 국회의원을 개그 소재로 삼았던 최효종을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사진 = tv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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