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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아이유가 유이와 배우 이장우 사이에서 굴욕을 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 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장면으로 MC인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 아이유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 아이유가 꼬마처럼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의 키는 162cm, 유이는 171cm, 이장우는 184cm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아이유가 이들 사이에서 유난히 작아 보이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확실히 키 차이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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