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방송인 원자현이 한 인터넷 방송에서 보여준 요가 장면이 화제다. 그의 아찔한 몸매에 네티즌들은 탄사를 보내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자현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원자현이 출연하는 인터넷방송 손바닥TV '모닝쇼' 방송화면으로 '핫바디 요가' 코너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방송에서 원자현은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해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광저우 여신", "너무 예뻐서 요가에 집중이 안되겠다", "사람의 몸매가 아니다.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바닥 TV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