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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준우승팀 버스커버스커가 모습을 드러낸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자취를 감춘 이후 처음이다.
버스커버스커는 8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이달 말 데뷔를 앞두고 첫 공식활동에 임한다.
이날 버스커버스커의 무대는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사전녹화로로 진행되며, 버스커버스커는 '막걸리나' '서울 사람들'을 부르며 오디션 당시의 열기를 재연할 예정이다.
'슈퍼스타K 3' TOP11 전국 투어 외에 음악작업에 몰두했던 버스커버스커는 미국 멤버인 드럼머 담당 브래드와 함께 이달 말 데뷔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 = 8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식무대를 가지는 버스커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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