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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연희가 봄을 알렸다.
이연희는 지난달 2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노란색 원피스를 입었어요. 벌써부터 따뜻해 지는 것 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머리에 꽃은 달고 애교스런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모두 따뜻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랄게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팬들을 향해 안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나리보다 어여쁘다" "봄이 왔구나" "감탄 자아내는 미모"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이연희. 사진 = 이연희 페이스북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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