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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가수 셀레나 고메즈(20)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Need sun(태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가 반할 만 하다”, “연하남도 홀린 미모”라면서 그의 몸매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18)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태로, 실제 비버는 향후 결혼 생활을 위해 120억원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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