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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다.
8일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이후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서로 호감을 가졌고, 두 달 째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조쉬 하트넷의 지인은 그가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몰래 데이트를 해왔다고 전했다.
그동안 사이프리드는 도미닉 쿠퍼, 라이언 필립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조쉬 하트넷은 커스틴 던스트, 미샤 바튼, 스칼렛 요한슨 등과 염문설을 뿌려왔다.
[사진 = '블랙 달리아' 조쉬 하트넷, '인 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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