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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최근 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서세원의 교회가 공개된다.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제작진은 최근 서세원과 그의 부인 서정희를 서울 청담동 소재의 개척 교회에서 만났다.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는 지난달 개척교회를 마련해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를 찾은 제작진에 서정희는 "여기는 조용히 예배 드리는 곳이며 다른 예배자 분들에 방해될까 조심스럽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또 서세원은 자신의 교회에 대해 "교회라기 보다는 기도처라고 하는 게 맞다. 다른 목사님들은 개척과 전도로 교회를 성장시키는데 나는 선교에 치중한다"며 새내기 목회자로서의 소신을 담담히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교회 규모는 키우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제작진이 세심하게 잘 꾸며진 교회 내부에 대해 묻자 서세원은 "서정희 씨가 매일 아침 새벽기도로 시작해 밤 늦도록 교회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또한 서세원은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정희의 권유와 공이 컸다"며 "목사로 축도권을 갖고 교인들은 축복하고 사랑해주고 싶었다"며 목사안수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서세원 부부의 소식이 담긴 '생방송 스타뉴스'는 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서세원. 사진 = Y-STAR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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