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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박한별이 ‘치즈볼’을 먹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번 입에 들어가면 멈출 수 없는 치즈 볼. 멈춰야 되는데 안 멈춰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하다", "치즈볼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듯",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종편채널 MBN 주말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한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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