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KT 박상오(왼쪽)가 1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종료직전 가로채기에 이은 득점으로 75-71로 승리하자 로드와 기쁨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