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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조성모가 “패싸움을 하다가 경찰서에 갔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이하 ‘해피데이’) 녹화에서 “고등학교 때 음악을 시작하면서 시대를 상당히 앞서나가는 사람들과 어울렸다”며 “친구들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탓에 다소 거친 일에도 휘말려 경찰서에 간 적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친구 한명을 축하할 일이 있어 한 자리에 모인 친구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우리들이 시끄럽다며 시비를 걸었고, 결국 경찰서까지 갔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박경림은 “그럼 성모씨도 싸움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조성모는 그는 극구 부인하며 “나는 맨 처음 딱 한 번 맞았다. 우리 일행 중에 태권도 잘하는 형이 있어 그 다음부터는 그 형이 알아서 했고 난 서 있기만 했다”고 말했다.
또 박경림은 “그럼 늘 싸움에 휘말리기만 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성모는 “싸움을 주동해서 경찰서에 간 적도 있다”고 답해 주위를 다시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한편 조성모의 속내가 담긴 ‘해피데이’는 13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성모. 사진 = JTBC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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