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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미국 힙합신의 거장 루다크리스와 손을 잡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여름 발매 예정인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루다크리스가 참여했다"며 "지드래곤은 루다크리스와 듀엣곡 형태로 음악 작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루다크리스는 지난해 9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그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빅뱅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지드래곤은 플로 라이다와 작업했으며, 빅뱅의 유닛 GD&TOP은 최근 영국 여가수 픽시 로트의 신곡 '댄싱 온 마이 오운(DANCING ON MY OWN)'에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참여하는 루다크리스는 미국에서 1700만장, 세계 시장에서 2400만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스타다.
[미국 힙합거장 루다크리스와 솔로앨범을 작업하는 빅뱅의 지드래곤. 사진 = Y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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