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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보영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연기 인생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여주인공 한지원으로 캐스팅 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에는 국내 초대형 패션 콘서트 'K-Collection in Seoul' MC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진행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연기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황금기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드라마뿐 아니라 광고계와 패션계에서도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보영은 최근 태국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적도의 남자'에 올인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보영을 비롯해 엄태웅, 이준혁, 임정은 등이 출연하는 '적도의 남자'는 오는 2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보영. 사진 = ㈜어치브그룹디엔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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