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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서세원의 집이 공개 됐다.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는 13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일상을 알리며 제작진을 집에서 맞았다.
이날 공개된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집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로 조화롭게 꾸며져 있었다.
서정희가 "집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직접 밝힌 바와 같이 그의 인테리어 안목이 그대로 드러났고, 그는 "봄이라 화사하게 꾸몄다"며 손수 만든 화이트 톤 커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직접 인테리어한 집안 곳곳의 소품들을 소개하며 재활용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 집.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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