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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키퍼로 깜짝 변신한 사진이 공개됐다.
메시의 팀 동료인 푸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메시가 골키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사진에는 매시가 골문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날아들어오는 슛팅을 잡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바르셀로나 선수들 간에 연습 경기에서 나온 장면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폼, 기가 막히네요", "잘 넣더니 잘도 막네", "사진도 기가 막히게 잘 나왔군요"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푸욜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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