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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옥빈이 망사스타킹을 신은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망사도 신어요. 하늘도 날아요. 나는 시체돌"이라고 적고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파격적인 핑크 머리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다. 한장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생각에 잠겨있으며, 또 다른 한 장에서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수술실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옥빈은 "시체가 돌아왔다 코밍쑨 3월29일 대개봉!!"이라며 해당 사진이 영화 속 스틸사진임을 알렸다.
[사진=김옥빈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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