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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손호영이 그룹 god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손호영은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요즘 활동하는 후배 가수들에 대해 "같은 아이돌 그룹이지만 예전에 저희가 활동할 때랑 너무 다른 세계다. 이젠 후배들과 띠동갑을 넘어설 정도로 나이 차이가 난다. 몇 년 뒤엔 띠가 두 번 돌 것 같다"며 "아이돌 후배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고 굉장히 기특해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한 손호영은 그룹 활동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을 비쳤다. 그는 "멤버들 모두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늘 한다. 하지만 각자 하는 일이 있다 보니 모이기가 힘들 뿐"이라며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멋있고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손호영의 음악 인생 이야기가 담긴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14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
[손호영. 사진 = CJ E&M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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