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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형빈은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이하 '남격')에서 식스팩 만들기 미션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그는 "내 몸이 가뭄의 논바닥으로 변했다. 아주 쩍쩍 갈라졌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정경미가 아주 흐뭇해하고 있다"고 연인의 반응을 알렸다.
이날 윤형빈은 함께 '남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윤석과 전현무 역시 많은 몸매 변화가 있다고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식스팩 몸매로 거듭난 윤형빈과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18일 '남자의 자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윤형빈. 사진 = YTN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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