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생방송 무대에 멘토들이 함께 한다.
현재 TOP4(배수정 구자명 전은진 50kg)는 여섯 번째 생방송 경연무대를 위해 멘토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스승과 제자의 스페셜 공연에는 구자명, 배수정과 이선희 멘토, 전은진과 윤상 멘토, 50kg와 윤일상 멘토가 팀을 이뤄 공연을 펼친다.
평소에도 선곡과 트레이닝을 통해 멘토와 많은 교감을 나누고 있는 제자들은 이번 무대에서 그간 켜켜이 쌓아 온 스승과 제자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수이자 베이시스트로 유명한 윤상은 전은진과 연주로 함께 하는 무대를 기획 중이고, 이선희는 제자 2명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연출했다.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또한 피아노 연주를 겸해 모처럼 50k와 꾸미는 진지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OP4와 멘토가 함께하는 무대는 16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위탄' 멘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