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팬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양요섭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LOVE DAY(러브데이) 듀엣송 부르기. 잘 부르는 사람 내가 밥 한번 살게요. 나랑 같이 저녁한끼 합시다. 진심이에요. 재밌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요섭이랑 듀엣곡 부르고 싶다" "노래 참 좋다"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양요섭은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듀엣곡으로 입을 맞췄다.두 사람이 함께 부른 '러브데이'는 사계절을 테마로 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의 프로젝트 'A CUBE FOR SEASON'의 야심찬 첫 작품이다.
[듀엣곡 부른 양요섭(왼쪽)과 정은지. 사진 = 에이큐브엔터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