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쓰기 아까운 휴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쓰기 아까운 휴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화장실에 걸려있는 두루마리 화장지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누군가 화장지의 끝을 이용해 종이학을 접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접을 수 있을까?”, “대단한 솜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쓰기 아까운 휴지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