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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신화방송', 예능계의 '전원일기' 될 수 있을까?

시간2012-03-16 09:00:15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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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예능계의 전원일기,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화(에릭 앤디 민우 동완 전진 혜성)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에서 '신화방송'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롱런하기를 희망했다.

신화는 먼저 '신화방송'이란 포맷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10월경 섭외 제의를 받은 후부터 아이디어를 짜기 시작해 적극적으로 제작진과 함께 기획회의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

김동완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작가, 제작진과도 워낙 오래 본 사이고 연출자 윤현준 PD도 멤버들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준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신화방송'을 함께 만드는 기분이 들어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현준 PD는 "신화 멤버들 중엔 예능을 많이 한 친구와 안 한 친구,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을 건데 다들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고 실했다. 예능을 별로 안한 친구들도 예능에 대한 조예가 깊었다. 그래서 적극 반영하려고 했고 전부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멤버들은 프로그램 초반부터 대박 시청률을 기대하며 빨리 자리를 잡겠단 생각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리더 에릭은 "특히 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처럼 '신화방송'이 시청자 여러분과 늙어갈 수 있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윤현준 PD는 "'예능의 전원일기'는 처음 시작하면서 했던 말이다"며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고 오버페이스 하진 않을 것이다. 1, 2년 하겠다는 개념보다 이 프로그램이 평생동안 신화의 직업같이 일이 됐음 좋겠다. '신화방송'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해야되는 것이란 마인드다. 눈 앞의 성과에 의해 일희일비해서 섣불리 다른 판단을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이번 방송 기획 및 출연이 신화 그룹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개인적인 활동이나 일을 하면서도 신화방송은 계속 할 것이다. 예전과는 마인드가 달라졌다. 멤버간 사이도 워낙 좋았지만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앤디는 "몰랐던 면을 더 알게된 것 같다. 예전처럼 보진 못했지만 군대 있을 때도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봤다. 예전에도 시끌벅적 가운데서도 신화만의 색깔이 있었다면 지금은 하고 싶은 얘기를 더 하고 예전모습에 새로운 모습이 더해져서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화방송'은 신화 방송국이란 포맷 아래 그룹 신화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채널 무한대'란 콘셉트로 멤버들이 매주 다양한 장르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색다른 형식의 방송이다. '무한도전 신화버전'이란 수식어도 붙었다. 지난 3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17일 첫 방송된다.

[신화.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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