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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스타일로 여심을 잡았다.
최시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I know alw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Always'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엘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리게 하는 구레나룻와 가슴골을 드러낸 의상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원의 강렬한 구레나룻~", "가슴근육 섹시해", "역시 훤칠한 외모"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슈퍼쇼4'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 최시원. 사진=최시원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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