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5인조 남성 밴드 칵스(THE KOXX)가 싱가포르에서 한국 록의 매력을 뽐내고 왔다.
칵스는 1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인근 에스플레네이드 야외 공연장에서 싱가포르의 대표 음악 축제인 '모자이크 뮤직 페스티벌 2012'에 출연, 2회 공연을 펼쳤다.
이날 1회차 공연에서 칵스의 매력을 느낀 다수의 관객들은 2회차 공연까지 함께 하며 코러스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칵스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평일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는 물론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까지 칵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와 아시아권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칵스의 이번 참가는 '2012년 해외 음악페스티벌 초청뮤지션 지원사업'(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선정돼 진행된 것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칵스는 프로모션 차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으며 오는 31일에는 자신들이 직접 섭외하고 기획한 브랜드 콘서트 'PiXEL'를 개최한다.
[싱가포르 '모자이크 뮤직 페스티벌 2012'에 출연한 칵스. 사진 = 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