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최나연(25·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나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13야드)에서 열린 RR 도넬리 LPGA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함께 준우승을 거뒀다.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차지했다. 최종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친 청야니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지난 2월 혼다타일랜드에 이어 올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한편, 유소연(22·한화)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치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리고 박세리(35·KDB금융그룹)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4위에 올랐고 신지애(24·미래에셋)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최나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