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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꽃미남 밴드’ FT아일랜드가 컴백 활동을 마감했다.
FT아일랜드는 18일 오후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지난 1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FT아일랜드는 이날 마지막 무대 후 현장에 온 400여 명의 팬들과 팬미팅도 열었다.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은 팬미팅에서 사탕과 빵, 음료수를 직접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FT아일랜드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도 ‘지독하게’ 팬들을 사랑한다”고 고마워했다.
[컴백 활동을 마감한 뒤 팬미팅을 연 FT아일랜드. 사진 = 에프엔씨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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