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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지수(41)와 목하 열애 중인 벤쿠버 출신 로이 킴(Roy Kim,25)씨는 김지수보다 16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와 로이 킴은 최근 각자의 SNS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서로 연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 엑터스 측은 19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김지수씨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다만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터라 소속사에서도 오늘 오전에서야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로이 킴의 개인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로이 킴의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그는 캐나다 밴쿠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BBA)를 전공했다. 현재는 R K Motor's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한다.
프로필 상에는 정확한 나이가 기재돼있지는 않지만, 사진첩에 2008년도에 19살이라고 적은 것으로 봐 올해는 23살, 한국 나이로는 24살에 해당한다. 이에 올해 41인 김지수와는 무려 16살 나이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인 것이다.
김지수의 남자친구인 로이 킴은 열애 공개와 함께 댓글을 통해 "애초에 숨기려는 생각도 없었지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공개하려 한다. 지금 이 순간에는 너무 많은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저 내 여자친구의 용기있는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적었다.
김지수 역시 지인들과 팬들의 쇄도하는 축하인사에 "모두들 넘 감사합니다아~ 친구들의 응원 잊지않고 마음속에 늘 간직할께요"라고 화답했다.
[사진=김지수와 로이 킴. 페이스북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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