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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가 7인조 걸그룹 제작에 10억원을 투입한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과 2010년 슈퍼모델 2위를 수상한 김혜지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3명이 포함돼 있는 걸그룹을 위해 10억원을 들인 7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8박 9일동안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7명의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내며 화보집 제작에도 착수한다.
블록버스터급의 제작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작가, 아이돌계의 패션아이콘 티아라의 효민도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이들의 데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효민은 조세현 사진작가의 보조작가로 동행하게 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 속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들은 국내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연습에 매진 중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새 걸그룹의 멤버 황지현(왼쪽)과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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