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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예정보다 하루 빨리 새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당초 씨엔블루는 오는 27일 세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이보다 하루 빠른 26일 출시한다. 3차, 4차 티저도 22일, 23일 공개된다.
이미 씨엔블루는 멤버 정용화의 자작곡 '아직 사랑한다'를 선공개했으며 타이틀곡 '헤이 유(Hey You)'의 일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새 앨범의 빠른 발매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엔블루가 해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은 씨엔블루만의 색깔과 색다른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앨범으로 많은 기대를 해도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세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씨엔블루. 사진 = FNC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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