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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고은아가 풋풋한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친구 민영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졸업앨범을 보았다. 괜히 반가운 졸업사진. 교복 입고 학교 다니고 싶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단정한 교복에 단발 머리를 하고 있다. 지금과 다를바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이름은 예명인 고은아가 아닌 본명 방효진으로 기입돼 있다.
고은아의 졸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해 보인다”, “모태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고은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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