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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이용주 감독의 영화 '건축학개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건축학개론'은 전국 550개 스크린에서 6만65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만1661명으로 1위에 올랐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 앞에 15년 만에 나타나 집을 지어달라는 첫사랑 서연, 두 사람이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과거 기억이 되살아나 새로운 감정을 쌓아가는 로맨틱 멜로 영화로 22일 개봉했다.
현재의 승민 역은 엄태웅, 과거 승민 역은 이제훈, 현재 서연 역은 한가인, 과거 서연 역은 미쓰에이 수지가 맡았다.
변영주 감독의 '화차'가 4만94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언터처블: 1%의 우정'이 4만62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건축학개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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