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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얼짱각도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 공연하러 왔어요. 지금은 잠시 누워서 휴식 중. 정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떨려요. 뭐부터 먹어야 할지. 여러분이 사분할 사진 원하셔서 요렇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표정과 얼짱각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는 듯" "사진을 찍을줄 아시네" "표정이 익살스럽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3일 열리는 '홍콩 아시안 팝뮤직 페스티벌 2012'에 참석을 위해 홍콩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 = 제아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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