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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방송인 비앙카(23)가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비앙카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서 MC 주병진이 이른 결혼에 대해 묻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3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이 사람과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다"라고 털어놨다.
또 주병진은 "정식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비앙카는 "양가 부모님들과 상의를 해서 하와이에서 정식결혼식을 올리기로 정했다. 사실 웨딩 파티이자 약혼식같은 개념이었다. 하지만 기사가 먼저 나면서 결혼식을 한 것처럼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앙카는 "후회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가끔 싸울 때가 있다. 남편이 거짓말을 하면 내가 사이코가 되는 거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비앙카 남편의 거짓말은 소소했다. 비앙카는 "남편이 볶음밥에 햄이 들어갔느냐고 물었을 때 넣지 않았음에도 넣었다고 둘러댄다"며 "날 바보로 생각하는 거다"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주병진은 "진짜 심각한 문제로 싸웠다"라고 답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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