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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송호범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카운트다운 시작! 무섭겠다 울마눌. 10일 정도 남았어요 초만삭"이라며 백승혜의 사진을 올렸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백승혜는 사진 속에서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순산하세요", "만삭인데 미모는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사진 = 송호범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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