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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을 알렸다.
샤이니는 2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출연해, 타이틀곡 '셜록(Sherlock)'과 '낯선자'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샤이니는 화려한 의상과 절도있는 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셜록' 안무는 세계적인 뮤지션, 고(故) 마이클 잭슨의 안무가였던 토니 테스타가 맡은 것이다.
네티즌은 "의상과 댄스 모두 너무나 완벽했다", "엄청난 노력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맙소사, 안무가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19일 자정, 네번째 미니앨범 '셜록'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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