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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4행시로 표현했다.
정준하는 27일 새벽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 무한도전 한: 한두어달 쉬니 도: 도대체 전: 전신이 무기력........"라고 '무한도전' 4행시를 작성했다.
현재 정준하가 출연하고 있는 MBC 간판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총파업으로 인해 8주차 결방돼 팬들 역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언제쯤 무도를 볼 수 있나요" "무도 보고싶은 내마음 미춰버리겠네" "난 재방송에도 행복을 느끼는 무도팬"이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정준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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