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이숭용 '김시진, 손가락 안에는 들어가셔야죠'
2012-03-27 11:40:1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시범경기전 XTM해설자로 변신한 이숭용(왼쪽)과 넥센 김시진 감독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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