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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의 신종국이 정식 데뷔 전 연기자로 나선다.
신종국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가수 역으로 캐스팅돼 안재욱, 남상미, 손담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신종국은 이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남녀공학에 합류했다.
그는 앞서 남녀공학의 유닛 '스피드(SPEED)'를 통해 티아라의 '러비더비(Lovey-Dovey)'를 새롭게 구성한 '러비더비 플러스'로 활동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는 남녀공학의 신종국. 사진 = Mnet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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