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SK에 따르면, 포인트 가드 황성인(36)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황성인은 SK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고와 연세대를 나온 황성인은 1999-2000시즌에 SK에 입단했고, LG와 전자랜드를 거쳐 지난 시즌 다시 SK로 돌아와 선수생활을 마쳤다. 황성인은 정규리그 530경기에 출전해 평균 6점 2.2리바운드 3.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SK는 파워포워드 김재환도 은퇴를 선언해 매니저로 새출발을 한다. 김재환은 2007-2008시즌부터 3시간동안 SK에서 활약했다.
또한, SK는 2009-2010시즌을 끝으로 은퇴해 지난해 7월부터 전력분석원으로 일했던 김기만을 2군 감독에 선임했다. SK가 문경은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김기만이 2군에 간 것이다.
이밖에 SK는 고상준 전력분석원이 전력분석 팀장으로 발령을 받았고, 기존의 한상민 매니저가 전력분석원으로 일하게 됐다.
[황성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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