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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악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장으로 보는 최홍만의 악력(손아귀로 쥐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 최홍만이 출연했던 당시로,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배달 체험을 했을때의 방송 화면이다.
그는 점심시간을 맞이해 각 점포로 식사 배달을 하던 중 자신을 알아본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눈길을 끈 부분은 바로 한손으로 들고 있는 쟁반이다. 2중으로 음식이 가득 담긴 쟁반을 한손으로 가볍게 들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력 최고" "무섭다" "그냥 식판 들고 있는 듯" "사진 한장으로 올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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