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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런던 지하철에 '마린보이' 박태환(22)의 이름을 딴 지하철 역이 생긴다.
29일(한국시각) 런던 지하철공사는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런던 지하철 주요 역사에 올림픽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지하철공사는 각 종목의 스포츠스타들을 선정해 주요 역에 선수들의 이름을 붙였다.
총 361개의 역에 각각 한 명씩 선수가 선정되었고, 박태환은 데브던 역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박태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박태환 외에도 국내 선수로는 여자 양궁의 박성현이 런던 지하철공사의 올림픽 스타로 선정됐다. 아테네 올림픽부터 두 차례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박성현은 임페리얼 워프 역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태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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