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최근 솔로로 컴백한 가수 김C가 거친 남성적 매력을 드러냈다.
김C는 최근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Q Korea'(4월호)의 화보 촬영에서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약 2년만에 화보를 촬영한 김C는 그 동안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현장에서 유려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김C는 이날 상반신 노출컷을 촬영하며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중 비하인드 컷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내가 김C로 보이니?'라는 제목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김C는 음악에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되는 '소리'에 초점을 맞추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작업했다.
[거친 남성미를 드러낸 김C. 사진 = GQ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