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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7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캐주얼한 진팬츠에 니트 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시카의 얼굴선으로 페이스북의 사진은 성형 논란이 불거진 콘서트 직후 촬영된 최근 모습이다.
사진 속 제시카는 이전과 비교해 살만 살짝 쪘을 뿐,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한 “예전과 똑 같네”, “변함 없는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과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SM타운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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