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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공개연인 윤형빈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정경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개그맨 윤형빈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경미는 "개그맨 50명이 한꺼번에 있어도 윤형빈만 남자로 보이더라"면서 "그래서 괜히 신봉선에게 부탁해서 셋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후 윤형빈도 자신을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서로 고백하지 않았다는 정경미는 답답한 마음에 윤형빈에게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냈고 윤형빈으로부터 "저도 그런데.."라는 답장을 받았다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대표 개그맨 커플로 7년째 열애 중이다. 자세한 러브스토리는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형빈(왼쪽), 정경미. 사진=마이데일리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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