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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기자] 장근석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장근석은 최근 한 패션지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백팩 가방과 몇몇 의상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완판시켜 '아시아 프린스'다운 인기를 인증했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 21일 발행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창간호 표지모델 및 메인 화보모델로 나서며 서울 효자동 일대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앳스타일 한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에서 장근석이 멘 ‘투미’ 백팩 가방이 완판돼 구매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매장마다 예약주문이 쏟아졌다"며 "장근석이 화보 촬영 당시 입었던 신발과 모자, 의상들도 일본과 한국에서 완판되는 등 장근석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근석은 현재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이다.
[장근석. 사진=앳스타일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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