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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근짱' 한류스타 장근석이 벌써 여름을 맞았다.
장근석은 최근 배우 고준희와 여름 화보를 촬영을 진행했다. 장근석이 촬영한 화보는 올해로 런칭 10주년을 맞은 코데즈 컴바인으로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두 사람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화보는 도심 속에서의 아웃 도어와 소프트 밀리터리, 얼반 쉬크, 모던 베이직 등을 테마로 촬영됐다.
장근석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고준희는 tvN 드라마 ‘일 년에 열 두 남자’에 각각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고준희와 여름 화보를 촬영한 한류스타 장근석. 사진 = 코데즈 컴바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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