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현대캐피탈 하종화 감독과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