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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개그맨 양세형, 이용진, 박규선으로 이뤄진 라이또가 '코미디 빅리그' 시즌2 최종 우승을 차지해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라이또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2'(이하 코빅2) 챔피언스리그에서 15라운드 승점 10점을 보태 누적승점 31점으로 최종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시즌2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라이또는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으로 이끌며 이번 시즌 최대의 수혜자이자 대세임을 재확인했다.
우승 직후 양세형은 ""시즌1 때는 11팀 중 꼴등을 했는데 반전드라마처럼 1등을 하게 돼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분좋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어질 시즌3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라이또는 그간 게임 폐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너를 선보이며 '세형법사' 양세형, '예삐공주' 이용진, '찐찌버거' 박규선의 캐릭터와 특히 '시르다', '조으다' 등의 유행어를 탄생 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외 챔피언스리그 2위는 아3인, 3위는 지난 시즌 우승팀 옹달샘이 차지했다. 아메리카노는 4위, 개파르타와 졸탄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빅' 시즌3는 한 달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친 후 오는 5월께 방송된다.
[tvM '코미디 빅리그2'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 사진 = tvN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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