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가 FA를 영입해 난리가 났다?
혹시 수술했던 FA 정대현의 복귀? 아니다. 야구장에 가면 늘 있는 FA 최대어 치어리더를 영입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치어리더가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 당연히 빼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다. 롯데 응원팀은 한화에서 치어리더 생활을 하던 1990년생이자 171cm, 48kg을 자랑하는 일명 '경성대 전지현'김연정을 일찌감치 점 찍어왔다.
하지만, 한화는 그녀에게 정식 계약을 안기며 롯데에 빼앗기지 않을 것임을 선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롯대는 그녀가 부산 출신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꾸준히 구애를 했고,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김연정은 18세에 치어리더계에 들어섰다. 늘씬한 몸매에 예쁜 외모로 주변에서 소문이 자자했다. 프로야구 한화, 프로농구 모비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등에서 수 많은 남자팬의 마음을 훔쳤다. 그녀는 지난달 31일 롯데-SK의 사직 시범경기에 치어리더로 이적 ‘신고식’을 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시범경기지만, 일부 남자 팬들은 김연정의 화끈하고 귀여운 몸짓에 이미 두 눈이 '하트 표'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다만, 일부 한화 팬들은 김연정이 롯데로 이적한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고. 하지만, 김연정은 고향 부산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연정은 시범경기에 투입된 소감으로 “무대가 크고 관중이 많아 긴장했어요. 더 많이 예뻐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의 새로운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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