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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그 명성에 어울리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신화는 지난달 23일 4년만에 활동을 재개하고 정규 10집 '더 리턴(THE RETURN)'을 발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돌풍을 일으켰다.
신화의 저력은 오프라인에서 먼저 발휘됐다. 컴백 콘서트의 티켓 2만장은 오픈 40분만에 팔렸다. 3만장 한정판으로 제작된 10집 앨범 '더 리턴' 스페셜 에디션은 예약 선 주문 시작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매진행렬이 이어졌다.
앨범을 미처 구하지 못한 팬들은 추가 제작을 요청했고 신화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땡스 에디션(Thanks Edition)'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앨범은 바로 예약차트 1위에 올랐다.
온라인에서 신화는 주요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차트를 장악하며 타이틀곡 '비너스(Venus)'는 음원 공개 동시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많이 본 동영상' '최다 댓글 동영상' '가장 좋아하는 동영상'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 등 각 부문의 1위를 장식하며 데뷔 14년차의 위엄을 과시했다.
4년만에 컴백한 만큼 신화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신화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14년차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신화. 사진 = 신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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